지역 일간지에는 지역구 의원들의 이름과 사진이 ‘박제’됐고, 지역 사무실로 몰려가 항의 시위에 나선 시민들도 잇따랐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사상 처음이다.
"방첩사, 특전사, 수방사도 모자라 '정보사'까지 동원해 비상계엄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축제와도 같았던 시간이 지난 후, 다음 ‘탄핵클럽 개장’을 기다리는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내란사건에 참여한 군부대는 특전사·수방사·방첩사 외에도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정보요원 7명도 투입됐다고 한다.
“방첩사 수사단장, 선관위 진입 반대한 간부 구타해 버스에 강제로 태워”
'윤 대통령, 군통수권 배제?' 묻자...답변 회피한 한동훈
‘12.3 내란 2인자’ 김용현, 긴급체포...8일 새벽 검찰 출석
[속보] 우원식 “대통령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행사하는것은 위헌”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퇴진 시까지 외교 등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
11.29(화) 개강, 총 5주
오프라인 수업
10.05(수)개강. 2시간 30분 수업. 10주
ZOOM LIVE
8월21일(일) 개강 * 14주/ 매주 일요일 오전 9~10시
8월 3~5일, 연속 3회. 19~2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