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한나 대저택에 '정녕 26세의 집'...명품몸매까지 '불공평'



유한나 대저택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속 현빈의 저택과 싱크로율100%를 자랑하는 초호화 대저택의 위용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패션전문 케이블채널 패션N의 '스위트룸 3'에 연 매출 20억 원의 쇼핑몰 한스스타일의 CEO 유한나가 출연해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연상케 하는 대저택을 소개했다.

대저택이 공개된 유한나는 동덕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한스스타일의 CEO를 맡고 있다. 1985년생으로 올해 26세의 나이로 연매출 20억대의 인기 쇼핑몰을 일궈 업계에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유한나는 166cm 키에 44kg의 몸매를 자랑하며 특히 발레전공자답게 군더더기 살이 없어 CEO로서 직접 피팅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대저택 소유자 유한나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요가나 필라테스 등 여러 가지 자격증을 보유 하고 있어 신체에 대해 잘 아는 편이고, 조깅 또는 헬스를 통해 기본적인 라인을 유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자신의 더욱 특별한 매력으로는 '눈과 눈썹'을 들고, 허리와 골반 라인도 마른 몸에 비해 마음에 든다고 밝힌 바 있다.

유한나는 패션N의 '스타일 배틀로얄 탑 CEO3'에도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아깝게 우승은 실패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한나의 대저택만이 아니라 남다른 럭셔리한 생활도 공개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유한나의 대저택과 럭셔리한 생활은 물론 명품급 몸매와 미모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자 특히 여성들은 '불공평하다'며 질투까지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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