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3군데에서 당선되면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지도가 상승했다.
보궐선거 이후 김무성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격차 1% 미만으로 좁혀졌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8% 가까이 찬성한 반면 문재인 대표는 4%가량 떨어졌다.
하지만 지지율이 지역별로 편향을 보이는 것은 여전했다. 김무성 대표가 더 많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대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라도의 민심을 잡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 이정현이 주요 사례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