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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송일국 삼둥이, 그동안 면면을 보니 딱이네...

송일국 삼둥이, 그동안 면면을 보니 딱이네...

온라인이슈팀
송일국 삼둥이 만세
송일국 삼둥이 만세ⓒKBS캡쳐

송일국 삼둥이가 화제다.

송일국 삼둥이 중 가장 친화력이 좋고 유머러스한 아이는 만세다.

송일국 삼둥이 만세는 복숭아를 보고 분홍색 엉덩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송일국 삼둥이 만세는 사랑이에게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도 보여줬고, 사랑이와의 뽀뽀 주인공도 만세다.

송일국 삼둥이 만세는 여자친구들에게도 인기 폭발이었다. 그래서 만세는 여자 친구들에게 "다 오지마"라며 옴므파탈 같은 모습도 보여줬다.

역시 송일국도 삼둥이중 연예인을 시키고 싶은 아니로 '만세'를 선택했다.

송일국은 "스태프들이 첫 녹화 때부터 만세에게 놀랐고, 방송 친화적이라고 말하더라"면서 만세를 연예인 소질이 있는 아들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