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에 대한 해외에서의 평가는 한국 전문가들이 분석한 기성용의 장점과 매우 똑같다. 실력이 있는 선수는 누가 봐도 똑같이 보이는 까닭이다.
기성용은 피지컬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체력과 기술, 안정된 킥과 골을 넣는 재치까지 겸비했다고 국내 축구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이다.
게다가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와 리버풀 팬들에게도 뜨거운 호응까지 얻고 있다. 현지 언론들도 기성용을 주목하고 있다. 기성용 리버풀 행 얘기도 리버풀 지역 언론에서 처음 언급해 화제가 된 것이다. 이만하면 부족함이 없는 선수다.
프로의 세계인지라 몸값이 중요하겠다. 몸값이 곧 실력으로 비춰진다. 해외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기성용 몸값을 80~90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기성용 리버풀이 화제다.
기성용의 빅리그 진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적인 축구전문 인터넷 사이트 ESPN FC가 그동안 기성용의 활약을 지켜보며 낸 결론이다.
ESPN FC 칼럼리스트 존 듀어든은 기성용을 스완지 시티의 스타로 추켜세우며 코리안 제라드라는 별명까지 인용했다. 이어 리버플에서 기성용을 눈독 들이고 있다면서 기성용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존 듀어든은 기성용을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로 비교하지 말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기성용은 중원을 휘어잡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중거리포가 일품이라며, 아시아 최고 미드필더이자 프리미어리그 스타라고 밝혔다.
기성용 리버풀 행은 국내 팬들에게도 기쁜 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