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바꾼 청소년 책 표지ⓒ기타
<세상을 바꾼 청소년> 출판기념식이 3일 오후 7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실에서 열린다.
<세상을 바꾼 청소년>은 박근혜 퇴진 운동 당시 전국에서 펼쳐진 청소년들의 활약을 기록한 책이다.
이번 출판기념식은 1년 전 광화문을 밝힌 1,700만 촛불혁명의 주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가는 15,000원. 책은 출판기념식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동권 기자
생략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