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 반가운 ‘씨스타’ 효린, 다솜이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효린, 다솜은 17일 오후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출연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 본관을 찾았고, 취재진을 만나 가벼운 포토타임을 가졌다.
효린과 다솜은 지난 10일 프로젝트 신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시원한 바다와 바캉스를 연상시키는 효린X다솜의 이번 신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는 신나는 힙한 느낌의 베이스를 기반으로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며, 효린과 다솜이 직접 작사한 위트 있는 가사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효린과 다솜은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8월 주자로 신곡을 냈고,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을 응원한다. 음원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민중의소리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되고, 기자후원은 해당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