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첫 싱글 앨범 ‘JUST BEAT’로 돌아왔다. 지난 6월 데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로 구성된 저스트비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싱글 앨범 ‘JUST BEA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컴백 활동 포부를 밝히고, 타이틀곡 ‘TICK TOCK(틱톡)’의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앨범명 ‘JUST BEAT’는 마음 속의 내적인 감정 변화를 의미하는 ‘맥박’을 뜻하면서도,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감정을 통제하고 억제해야 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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