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홀로서기 나선 ‘미스터트롯’ 정동원, 행복한 떨림

17일 첫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발매

가수 정동원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정동원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으로 만남과 이별 그리고 옛 추억에 관한 서정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은 소중했던 이들을 떠나보낸 모든 사람에게 위로와 아름다운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며, 더블 타이틀곡 ‘물망초’ 역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지닌 만큼 슬픈 이별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감성적인 곡이다.

수록곡 ‘할아버지 색소폰’은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이룬 정동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정동원이 직접 색소폰 연주를 맡는 등 애정을 담았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불러 많은 시청자를 울렸던 ‘누가 울어’,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듀엣으로 꾸몄던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우리 동네’, ‘너라고 부를게’, ‘먼 훗날’, ‘소녀여’, ‘육십령’ 등 12곡이 담겼다.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톱6 형들과의 활동을 마치고 혼자 활동하게 됐다. 준비하다 보니 부담도 됐고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주변에서 도움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완벽히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그동안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수 정동원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Vstar 영상 캡처)ⓒ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되고, 기자후원은 해당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김도균 기자 응원하기

많이 읽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