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DAC Artist’ 공모 시작...젊은 예술가 지원 나선다

두산아트센터ⓒ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가 공연예술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DAC Artist' 공모를 5일부터 시작했다.

두산아트센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DAC Artist'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최대 1억 원 상당의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며, 두산아트센터와 함께 기획 ∙ 제작한 공연을 2023년 9~10월 중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두산아트센터는 'DAC Artist' 프로그램을 통해서 2007년부터 극작가, 연출가, 국악창작자, 무대미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지원해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김수정(극작가/연출가), 윤성호(극작가/연출가), 이승희(국악창작자), 이자람, 성기웅, 이경성, 양손프로젝트 등 17명의 젊은 예술가가 지원을 받아 다양한 창작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2021년엔 변화가 생겼다. 두산아트센터는 지난해부터 보다 많은 창작자들과 만나기 위해 'DAC Artist' 프로그램을 공모로 전환해 매년 2명씩 선정하고 있다. 올해엔 진주(극작가), 추다혜(국악창작자)가 선정돼 올해 하반기에 신작을 선보인다.

'DAC Artist' 프로그램은 한국 국적의 만 40세 이하인 예술가 중 학교 작품 외 2편 이상 창작활동을 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활동 장르 및 역할에 제한은 없으며 개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공모에 지원할 수 있는 작품은 정식 공연화 되지 않은 신작에 한하여 가능하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로 진행되며, 2월 중 최종 선정한다.

공모 신청 방법은 접수 기간 동안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공모지원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공개 모집은 오는 2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중의소리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되고, 기자후원은 해당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많이 읽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