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나은, 에이핑크 10주년 활동 빠진다… “차기작 스케줄 문제”

가수 겸 배우 손나은 ⓒYG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가 손나은을 제외한 5인조로 컴백한다.

18일 에이핑크의 소속사 IS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 발매로 6인으로 활동하고자 스케줄 조정 및 커뮤니케이션 조율을 최선으로 진행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스케줄 조정 불발로 인해 이번 2월 스페셜 앨범의 자켓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모든 에이핑크 활동은 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 5인 멤버들과 진행된다”라고 알렸다.

같은날 손나은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손나은은 협의 중인 차기작의 스케줄 조율이 여의치 않아 오는 2월 발매되는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고밝혔다.

손나은은 소속사를 통해 “스케줄 상의 문제로 이번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스페셜 앨범과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나은은 지난해 4월 10년간 함께해온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현 IS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당시 손나은 측은 새 소속사에서 배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지만, 에이핑크 팀을 탈퇴하는 건 아니라고 밝혔다.

일례로 손나은은 지난해 연말에 열린 에이핑크의 10주년 기념 팬미팅에 함께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팬미팅 당시 스페셜 앨범 발매가 공지될 땐 손나은도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차기작 스케줄로 인해 결국 활동이 불발됐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에이핑크는 오는 2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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