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용인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 연다

용인시가 올해 9월까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제공=용인시

용인시가 투명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연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9월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이를 위해 2월 25일까지 용인시 관내 58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용인시 홈페이지 ‘용인소식’의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항목은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로 구분되는데, 현장평가는 분리수거함 설치상태와 분리배출상태, 분리배출률 등을 살펴본다. 서류평가의 경우 분리배출 홍보, 분리배출 교육, 수거량 등으로 구분해 배점한다.

평가는 5월 중간평가와 9월 최종평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평가마다 15개 단지를 선정해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을 깨끗하게 배출하는 것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시작인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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