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용인시 "도서관에 없는 신간, 동네서점에서 빌려보세요"

2월부터 2022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작

용인시 2022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제공=용인시
신간 도서를 동네서점에서 빌릴 수 있는 용인시 ‘2022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가 시작됐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도서관에 없는 신간 도서를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빌릴 수 있는 서비스로 용인시가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하는 서비스다. 시민들이 원하는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먼저 빌려보면 시가 해당 도서를 구매해 장서로 등록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한 뒤 해당 서점에 방문해 대출받으면 된다. 정회원은 누구나 1인당 한 달에 두 권을 빌릴 수 있고, 14일 이내에 다시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약 4만1000명의 시민이 약 5만9000권의 도서를 이용하는 등 매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다만 수험서, 전문서와 3만 원을 초과하는 도서 등 일부 도서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또 무분별한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신청한 뒤 대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정 기간 이용 자격이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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