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용인시, 28일부터 요양병원·시설입소자 대상 백신 4차 접종 시작

3차 접종 후 120일 지난 시점부터 접종 가능

용인시청 전경 ⓒ제공=용인시

용인시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 사망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대상은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요양병원, 시설의 입소자나 종사자 중 추가 접종을 희망하는 이들이며 3차 접종 후 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용인시는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될 때는 경과기간을 90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접종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다. 요양병원의 경우 자체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요양시설은 보건소 방문접종팀이나 시설과 연계돼 있는 의료기관이 맡는다.

용인시에는 요양병원 24곳, 요양시설 99곳이 있다. 4차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5660명, 요양시설 7189명 등 총 1만2849명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접종 관련 지침과 추가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모니터링 방법도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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