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 36.93%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늘어선 줄 ⓒ뉴시스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36.9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천419만7천692명 중 1천632만3천602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남 투표율이 51.45%로 가장 높았고, 전북(48.63%), 광주(48.27%)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가 33.65%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제주(33.78%), 대구(33.91%) 등이 다음으로 낮았다. 서울은 37.23%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율은 사전투표제가 전국단위 선거에서 처음 실시된 2014년 이후 가장 높다. 이전까지 가장 높았던 전국단위 선거 사전투표율은 2020년 4·15 총선(26.69%)이다. 지난 제19대 대선의 투표율은 26.0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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