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CU의 미래, 10대 히어로 ‘미즈 마블’ 티저 영상 공개

오는 6월 디즈니+ 통해 공개... ‘캡틴 마블’ 속편에도 출연 확정

'미즈 마블' 티저 포스터 ⓒ제공=DISNEY+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미즈 마블’(Ms. Marvel)의 첫 티저 예고편이 16일 공개됐다. ‘미즈 마블’은 ‘캡틴 마블’을 동경하던 소녀 자신이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공개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열정적이고 생동감 넘치지만 남들과는 다른 마음의 불꽃을 품고 있는 16살 소녀 카말라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카말라는 이슬람교를 믿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소녀로 설정됐다. 마블 코믹스는 지난 2013년 무슬림 히어로 ‘미즈 마블’을 만화책을 통해 처음으로 등장시켰고, 이번에 실사 드라마로 제작했다.

‘미즈 마블’ 첫 티저 예고편 장면들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어벤져스’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카말라는 그중에서도 ‘캡틴 마블’의 열렬한 팬이며 ‘캡틴 마블’ 같은 히어로의 모습을 꿈꾼다. 그러나 친구들은 그런 카말라를 독특한 사람이라 여긴다.

그런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카말라는 우연히 폭발적인 힘을 가진 팔찌를 발견하게 되고, 팔찌를 착용하는 순간 알 수 없는 기운에 휩싸이며 늘 꿈꿔왔던 존재로 변신하게 된다. 한계 없이 늘어나는 팔과 허공에서 총을 막아내는 모습 등은 마블의 히어로 ‘미즈 마블’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각본을 맡은 비샤 K. 알리는 “미즈 마블은 새로운 유형의 슈퍼 히어로이고 동시에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는 매우 보편적인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2002년생인 캐나다 배우 이만 벨라니가 주인공 16살 소녀 카말라를 연기했다. 이만 벨라니는 ‘캡틴 마블’의 속편이자 국내 배우 박서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더 마블스’에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작품 ‘미즈 마블’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미즈 마블’은 2022년 6월 공개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미즈 마블’(Ms. Marvel)의 첫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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