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상] 다채로운 매력의 권은비 타이틀곡 '글리치'(Glitch)로 7개월 만에 컴백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솔로 가수 권은비가 4일 신보 'Color(컬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글리치(Glitch)’와 수록곡 ‘우리의 속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가수 권은비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COLOR' 쇼케이스 참석하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컬러'는 권은비가 첫 미니앨범 'OPEN' 이후 7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입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글리치(Glitch)'를 비롯해 '더 컬러스 오브 라이트(The Colors of Light)', '마그네틱(Magnetic)', '컬러스(Colors)', '우리의 속도', '오프(OFF)'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실렸습니다.



타이틀곡 '글리치'는 UK-개러지(UK-Garage) 장르의 곡입니다.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 탁(TAK)과 코빈(Corbin)이 작품으로, '나만의 동화 속 주인공'이라는 콘셉트를 담았습니다.

권은비는 신보 수록곡 '오프'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이 곡에는 삶의 고단함과 상처로 인한 수많은 생각으로 불면의 밤을 보내는 나에게 내 자신이 직접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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