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서울교육청, 중1부터 ‘1인 1스마트기기’ 지원 추진

서울시교육청이 중학교 1학년부터 1인 1 스마트기기 지원 정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스마트기기 휴대학습 ‘디벗’ 지원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학교 지원정책의 추진 현황과 변화하는 교실환경 사례를 발표했다.

‘디벗’은 중학교 1학년부터 1인 1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스마트기기 휴대 학습 정책으로 학교공동체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하고 교수·학습 개선으로 개별 맞춤형 교육의 토대를 마련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해부터 준비한 ‘디벗’을 학교에 보급하고 있다. 현재 관내 모든 중1 학생과 중학교 교원을 위해 학생용 7만2천여 대, 교원용 1만7천여 대의 스마트기기가 보급됐다.

시교육청은 기기 보급을 넘어 수업과 학교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스마트기기와 온라인 학습플랫폼을 연결한 실질적 교수·학습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보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에는 다양한 학문을 융합적으로 연계해 학습자 스스로 지식을 창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디벗 지원 계획을 통한 교실의 변화, 학교의 변화가 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신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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