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오는 29일 용인 동백호수공원서 ‘봄을 담은’ 콘서트 열린다

기흥구, 금요일 저녁 시민 대상 무료 개최

2022 기흥행복콘서트 ⓒ용인시


오는 29일 저녁 용인시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가 열린다.

‘봄을 담은 음악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 기흥행복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일상에 잠깐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흥구가 마련했다.

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과 박구윤, 개그우먼 출신 쌍둥이 자매가수 윙크,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대사인 가수 성용하와 신나라, 성악가 아띠랑이 참석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도 준비돼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기흥구 관계자는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는 기흥행복콘서트를 지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낭만 가득한 봄밤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가을밤 정취와 어울리는 문화예술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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