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안 써도 된다

김부겸 국무총리 2022.04.01. ⓒ뉴시스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일부에서 우려가 있었지만, 혼자만 산책을 하거나, 가족 나들이에서조차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국민들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계속 외면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50인 이상 참석하는 집회·행사·공연·스포츠 경기장 등 실외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고위험군인 경우와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미터 이상 거리두기 유지가 불가능할 때,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하지만, 야외에서라도 감염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국민 여러분께서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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