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용인시, 청년들 전문심리상담 지원... 13일까지 참여자 모집

10회에 걸친 1:1 상담과 사전 사후 검사 서비스

용인시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인시

용인시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용인시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우울, 불안, 강박 등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심리·정서적 고민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심리 상담·치유를 받고 싶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관내 청년에게 10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상담은 1:1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또 심리상담에 필요한 사전·사후 검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비용은 신청자 모집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서비스 비용의 90%는 정부 지원이며 10% 본인 부담인데, 자립준비 청년의 경우 전액 지원한다.

희망자는 자립준비청년,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자, 일반청년 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심리상담 지원이 청년들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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