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싱어게인2’ 신유미, 오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가수 신유미 ⓒMA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작곡가 신유미(35)가 오는 22일 결혼한다. 

신유미는 11일 자신의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시해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소중한 친구와 제가 이번 달 22일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며,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이 "'너는 대단한 뮤지션이야, 네가 되고 싶은 모든 것을 지금부터 하면 돼'라고 이야기 해주며, 언제나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는 남자친구"라며, "제가 무너지려 할 때면 음악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잡아주고, 더 좋은 곡을 쓸 수 있도록 힘을 주었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신유미는 "최근 '싱어게인' 활동과 여러 가지 스케줄로 인해 예식을 미뤄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른 의미로 결혼은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의 여행, 그 시작이기에 더는 미루지 않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여러분께서도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노래들을 여러분께 들려드리며 음악으로 보답하는 신유미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신유미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 측도 "신유미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유미는 지난 2013년 Mnet 경연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Mnet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월 종영한 JTBC '싱어게인2'에선 최종 6위에 올랐다. 이후 '싱어게인2' TOP6 멤버들과 전국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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