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들의 블루스’ 이번엔 두 여자의 찐 우정 그린다, 15일 엄정화 첫 등장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미란과 은희’편 에피소드 포스터 ⓒtvN

인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후반부에서는 두 여자의 30년 우정 이야기가 그려진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측은 11일 “극 후반부엔 엄정화가 본격 등장, 이정은과 30년 지기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해당 드라마에 ‘고미란’ 역할로 출연한다. 고미란은 ‘정은희(이정은)’의 절친한 친구다. 두 사람이 주인공인 ‘미란과 은희’ 이야기는 12회, 13회의 메인 에피소드 이다.

극중 고미란과 정은희는 성격도, 가정 환경도 서로 달랐지만 친구가 됐다. 고미란은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푸릉마을 ‘영원한 퀸’, ‘공주님’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는다. 정은희는 그 옆에서 ‘무수리’로 불리면서도 묵묵히 친구를 챙긴다. 사뭇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의리’를 외치는 친구가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알게 모르게 서로 상처를 주고받은 두 친구의 말 못한 이야기도 뭉클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두 친구의 오랜 우정을 엄정화, 이정은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낸다. 제작진은 “실제 또래 배우인 엄정화, 이정은이 현장에서 놀랄 만큼 절친한 호흡으로, ‘미란과 은희’ 에피소드에 완벽한 몰입을 보여줬다”라며, “(시청자들이) 현실의 내 친구들을 떠올리며 마음 깊이 따스함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날 ‘미란과 은희’ 에피소드 포스터 2종도 공개했다. 포스터에서 고미란과 정은희는 오픈카를 타고 제주 해안도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어깨동무를 한 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의 사진에서는 친구로 지내온 오랜 세월만큼 편안함이 느껴진다. 

20부작 토일드라마인 ‘우리들의 블루스’는 지난 주말 10회까지 방영돼 반환점을 돌았다. ‘미란과 은희’ 에피소드는 오는 15일 12회로 발송된다. 14일 방송되는 11회는 이병헌, 신민아, 한지민, 김우빈의 ‘동석과 선아 그리고 영옥과 정준’의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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