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이규혁 결혼, “10년 돌아 제2의 인생 시작”

손담비·이규혁 ⓒ손담비 SNS

탤런트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13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4시30분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된 청첩장을 통해서 두 사람은 "10년을 돌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라며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행복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결혼 전날인 지난 12일에도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 행복합니다. 결혼 선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장된 선물들이 쌓여 있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키스 앤 크라이'에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2월 초 공개 열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 이규혁은 "10년 전에 (손담비와) 1년 넘게 만났던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만날 당시 불 같은 사랑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2007년 '크라이 아이'로 데뷔한 손담비는 히트곡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9년 연기자로 나서며 '드림' '가족끼리 왜이래' '미세스캅2'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규혁은 올림픽에는 6회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1997년 1000m, 2001년 1500m 세계기록을 세웠다. 그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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