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기후의병 1000명 모집” 광명시...카카오톡 채널 개설 등 소통 강화

시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기후의병 활동 영역 넓힐 계획”

광명줍킹데이 행사 ⓒ광명시 제공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가 관련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더 적극적인 홍보·운영에 나선다.

시는 13일 “인류의 한계온도라고 하는 지구 온도 1.5도의 상승을 막고자 일상생활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기후의병을 모집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이 활동의 실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광명Bee에너지학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고자 일상생활에서 기후행동 실천을 모색하는 ‘1.5℃ 기후의병’이 대표적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천여 명의 시민이 기후의병으로 모집됐다. 시는 이 같은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 주민 캠페인, 적게 사서 다 먹기 캠페인, 기후변화대응 퀴즈, 환영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 및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달 12일에도 한내천 근린공원에서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더해, 시는 이번에 즉각적인 소통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기후의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기후에너지 관련 행사·캠페인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기후의병 역량·활동 강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의병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앱에서 친구 검색창을 클릭하여 ‘기후의병’을 검색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용자층이 다양하고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후의병의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후행동 실천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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