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억원대 직원 횡령 사고…자체 감사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에서 직원이 2억원가량의 회삿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부산의 한 영업점 직원 A씨가 2억여원의 시재금을 횡령한 정황을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자체 적발했다.

시재금은 고객 예금을 대출 등으로 내주고 난 뒤 은행이 금고에 보유한 돈을 말한다.

신한은행은 A씨에 대한 법적 제재 절차를 밟았다. 다음날인 13일 오전 모든 영업점을 상대로 내부 감사를 시행해 점검을 마쳤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27일 내부감사를 통해 직원이 약 60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파악했다. 해당 직원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세 차례에 걸쳐 614억원가량을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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