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3,867만원부터

현대차가 지난 4월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팰리세이드를 선보인 이후 4년 만이다.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장에는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했다.

기본 옵션을 강화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 시 진동을 최소화했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기본 옵션으로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등 신규 편의 사양이 적용된다.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솔린3.8 모델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이다. 트림별로 기존 모델 대비 약 200만~400만원 올랐다.

디젤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팰리세이드를 선보인 이후 4년 만이다.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팰리세이드를 선보인 이후 4년 만이다. ⓒ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지난 4월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

한편, 현대차는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가치를 국내 톱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적 언어로 전달하는 공간이다.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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