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800만 넘고 손석구까지... ‘범죄도시2’ 주말 무대인사 열기 (영상)

개봉 18일째 800만 관객 돌파...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

800만 관객 넘은 ‘범죄도시2’ 주말 무대인사 열기

“저는 산포시에서 온 구씨입니다” (손석구)
“저는 마석도를 연기한 염미정입니다” (마동석)


누적 관객 800만을 넘어선 영화 ‘범죄도시2’가 유쾌한 무대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 2일 해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손석구까지 합류해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지난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상영관 무대인사 현장. 상영관 밖에는 미처 예매하지 못한 팬들이 영화관 로비에 모여 배우들의 이동을 지켜보며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범죄도시2’의 ‘금천서 형사들’ 마동석, 최귀화, 허동원, 정재광 그리고 빌런 ‘강해상’을 연기한 손석구, 영화 속 감초 역할 ‘장이수’ 역의 박지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씨 형제’ 음문석과 김찬형 그리고 영화 초반에 피해자로 출연한 차우진까지 함께했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영화 ‘범죄도시2’로 연이어 사랑을 받고 있는 손석구는 “산포시에서 온 구씨입니다”, “호치민에서 온 강해상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관객들과 함께 웃었다.

이에 마동석은 “반갑습니다. 저는 마석도를 연기한 염미정입니다”라고 화답했고, 이를 들은 손석구가 달려와 마동석 품에 안기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범죄도시2’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Vstar 영상 갈무리) ⓒ민중의소리


지난 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 무대인사에서 배우 마동석이 자신을 화제의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속 여주인공 ‘염미정’으로 소개하자 극중 ‘구씨’를 연기한 손석구가 달려가 포옹하고 있다. (Vstar 영상 갈무리) ⓒ민중의소리

이날 무대인사는 8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화기애애했고, 배우들은 다소 상기된 분위기였다. 


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마동석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다시 극장에 오신 걸 보니 기쁘다”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데,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이수’ 역할로 작품에 웃음을 전한 박지환은 “영화를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범죄도시2’를 보신 모든 분들 평생 행복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18일째인 4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8,314,393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는 개봉 이틀만에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5일째 300만, 개봉 10일째 500만 돌파하더니 18일째인 이날 800만 고지를 점령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범죄도시2’는 오는 6일에는 수원, 영통, 분당, 판교 등 경기지역 영화관에서 무대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범죄도시2’ 무대인사에 참석한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Vstar 영상 갈무리)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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