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 다섯번째 유인 우주 여행 성공

블루 오리진의 우주 비행선이 이륙하고 있다. ⓒ출처 : 블루 오리진 홈페이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4일(현지시간) 다섯번째 유인 우주여행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블루 오리진은 베이조스가 2000년에 설립한 민간 우주기업이다.

오리진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텍사스주 밴 혼 발사장에서 뉴 셰퍼드 우주선이 6명을 태우고 10분간 우주까지 비행한 뒤 지구로 귀환했다고 밝혔다.

탑승객 6명은 몇 분간 무중력 상태를 체험했다. 승무원은 투자자이자 NS-19 우주비행사인 에반 딕, 전기 엔지니어이자 전 NASA 시험 책임자였던 카티아 에차자레타, 비즈니스 제트 조종사이자 액션 항공 회장인 해미시 하딩, 토목 제작 엔지니어인 빅터 코레아 헤스파나, 모험가이자 드림 베리에이션 벤처스의 공동 설립자인 제이슨 로빈슨, 투자자이자 탐험가인 빅터 베스코보 등이다.

비행을 마친 뒤 유인 캡슐은 낙하산을 펼쳐 지상으로 내려왔고, 추진체도 자체 동력으로 무사히 착륙했다고 블루 오리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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