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000만 앞둔 ‘범죄도시2’ 손석구 “모두 여러분 덕분... 추앙합니다” (영상)

2일, 4일에 이어 6일에도 무대인사

“추앙합니다” 900만 돌파에 설렌 손석구 무대인사

1,000만 관객 고지를 향하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가 연휴 마지막날에도 관객들을 만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배우들은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CGV수원에서 열린 상영관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배우 마동석, 손석구, 박지환, 김찬형, 하준, 정재광, 차우진이 참석했다.

‘범죄도시2’에 앞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로 큰 사랑을 받은 손석구는 이날도 “추앙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해방됐습니다”라고 친근하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영화가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모두가 함께 이뤄낸 쾌거라서 감동이다”라며 “한국영화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1,000만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범죄도시2’의 배우 손석구와 박지환, 마동석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CGV수원에서 열린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Vstar 영상 갈무리) ⓒ민중의소리

장이수 역의 박지환은 “저희가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저희가 느끼는 행복만큼 여러분도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괴물형사 마석도를 연기한 마동석은 “마석도를 연기한 염미정”이라는 재치있는 소개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자로도 참여한 마동석은 “1,000만 관객 가까이 왔는데, 극장을 다시 찾아주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진흥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6일 기준으로 900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다. 이 기록은 가장 최근 1,000만 한국영화였던 ‘기생충’(2019)이 개봉 25일 만에 돌파한 속도보다 빠른 것으로, 이날 이후 ‘관상’(2013)의 최종 관객수 9,135,806명을 뛰어넘어 ‘설국열차’(2013)의 9,353,799 명에 근접할 전망이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에만 1,019,215명이 관람한 걸 감안하면 영화는 곧 1,000만 고지에 도달하며 팬데믹 이후 첫 1,000만 영화로 기록될 전망이다.

영화 ‘범죄도시2’의 배우 차우진, 김찬형(사진 위)과 하준, 정재광이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CGV수원에서 열린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Vstar 영상 갈무리)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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