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관객 1100만 돌파, ‘마녀2’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범죄도시2' 스틸이미지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배우 마동석과 손석구 주연의 액션영화 ‘범죄도시2’의 흥행세가 여전히 강하다.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 11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순위 24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관객 11만 8천48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1102만 7835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누적관객 1000만명을 넘긴 지 일주일도 안 돼 100만명을 추가했다.

‘범죄도시2’는 마블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명)을 제치고 역대 영화 흥행순위 24위에 올랐다. 지난달 18일 개봉해 한 달을 맞았지만 여전히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마동석표 통쾌한 액션에 최근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로 열풍을 일으킨 손석구의 인기가 합쳐진 결과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마녀2)’다. ‘마녀2’는 하루 22만 4천650명의 관객을 동원해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같은 한국 액션영화이며 속편이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3위는 칸영화제에서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브로커’로 하루 관객 3만 7천328명을 모았다. ‘브로커’는 18일 오전 누적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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