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터 시작되는 올해 장마기간은?

장마 자료사진 ⓒ김철수 기자

다음주 월요일(20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대비가 필요하다.

19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 있는 장마전선은 점차 북상해 다음주부터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20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1일과 22일에는 남부지방에도 국지성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저기압까지 맞물리면서 비구름이 크게 발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다음주 후반에는 충청 지역에서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만 저기압의 위상과 이동경로에 따라 장마전선 북상 범위가 달리질 수 있어 장마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수도권은 언제 시작될지 판단하기엔 이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는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장마전선이 다가오면서 남쪽의 열기와 후텁지근한 습기도 같이 유입돼, 대구와 경북 내륙지방에는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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