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오는 24일과 27일 남부청사에서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담당자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에서 운영되는 학교들을 2025년까지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실무 교육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담당자의 실무 이해를 도와, 현장의 안전사고 관리 역량을 높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사업 담당 기술직 공무원들이다.

교육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함께 한다. 교육 주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이해와 사업 단계별 안전관리'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 사업 적용 범위·개념 이해, △ 대상학교·여건 분석, △학교 사고사례·위험요소 이해, △ 사업단계별 안전관리, △ 사고 조사·준공 단계, △사고 책임·피해 보상 절차 등이다.

이헌주 도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권 침해,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위험 요소, 지역사회 불편 사항 등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1년 70개교, 올해 43개교를 대상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도 사업 대상으론 32개교가 최종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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