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빌리 아일리시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빌리 아일리시 내한 공연 포스터 ⓒ현대카드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빌리 아일리시 내한 공연으로 돌아왔다.

23일 현대카드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를 오는 8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20년 1월 ‘퀸(Queen)’ 공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열린다.

빌리 아일리시는 ‘배드 가이(bad guy)’라는 곡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2019년 첫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2020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주요 4개 부문을 포함해 총 5관왕에 올랐다. 당시 빌리 아일리시의 나이는 18세였다.

이번 빌리 아일리시의 슈퍼콘서트는 작년 5월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Happier Than Ever’의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빌리 아일리시는 ‘Happier Than Ever’의 수록곡을 비롯한 기존 발매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빌리 아일리시 측은 이번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할 예정이다. 티켓 한 장당 1달러가 기부된다. 리버브는 기부된 금액을 배출된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P석 18만7천원, R석 17만6천원, S석 17만6천원, A석 12만1천원, B석 11만원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한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다음 달 5일 화요일 정오부터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다음 날인 7월 6일 수요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콜드플레이, 폴 매카트니,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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