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대중음악의 유럽공연 개최 위한 MOU 체결

경기문화재단-재외 한국문화원, 한국 대중음악 유럽 순회공연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과 재외 한국문화원이 한국 대중음악의 유럽 공연 공동 개최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기문화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지난 22일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주독일 한국문화원 등 3개 기관과 한국 대중음악 유럽 순회공연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4개 기관은 오는 9월 벨기에 브뤼셀,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 대중음악 순회공연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순회공연은 한국 대중음악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기획됐다.

지난해 경기문화재단이 기획 제작한 '아침이슬 50년' 기념 음반에 참여했던 가수 박학기, 이은미, 박승화(유리상자), 알리 등을 중심으로 가수 겸 작곡가인 김민기의 곡과 각자의 대표곡을 부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현대 대중음악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아침이슬 50년' 기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국 대중문화사에 큰 획을 그은 김민기와 그의 음악세계를 재조명하는 헌정 음반 제작부터 그의 동심이 깃든 노래를 모아 동요 음반을 제작했다.

이와 함께 그의 음악세계가 녹아있는 기록 자료와 예술가들의 헌정 오마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는 "전 세계에 불고 있는 K-POP 한류에 힘입어 경기도형 문화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한국 대중음악의 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라면서 "지속적으로 경기도형 문화브랜드를 발굴하고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