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로...오는 9월 개막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연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뮤지컬로 재탄생 된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제작사 ㈜팝뮤직과 ㈜T2N미디어는 4일 작품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장대한 스케일과 서정적 감성이 모두 담긴 프롤로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러브 스토리의 시작점인 패러글라이딩의 불시착 순간을 담았다. 압도적인 크기의 낙하산과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모습이 한 프레임에 담겨 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동명의 tvN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작품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출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젠틀맨스 가이드' 등 다채로운 작품에 참여한 박지혜 연출가가 맡았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 '또 오해영', '시그널' 등을 통해 드라마틱하면서도 섬세한 음악을 전해온 K-콘텐츠 음악의 중심 이상훈 감독이 음악을 맡았다. 박해림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9월 1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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