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지 주연 ‘안나’, 확장판 8월 공개...주요 인물 과거사 드러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포스터 ⓒ쿠팡플레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단독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의 확장판이 오는 8월 공개된다. 

쿠팡플레이는 8일 "시리즈 '안나' 확장판의 8월 공개가 확정됐다"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내달 공개되는 '안나' 확장판엔 극중 주요 인물 '안나'(수지), '현주'(정은채), '지훈'(김준한), '지원'(박예영)의 전사(前史)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 극의 스토리가 더욱 다채롭고 세밀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 이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6부작 드라마다. 정한아 작가의 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바탕으로, 영화 '싱글라이더'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소재를 접목시켜 완성한 작품이다. 

지난달 24일 첫공개된 후 파격적 소재, 예측 불허의 스토리 전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수지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아 한 여성의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20년 간의 다층적인 변화를 섬세하고 밀도 높게 표현했다는 점도 화제가 되었다. 김준한, 정은채, 박예영 등 조연들의 호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로 인해 키노라이츠 6월 5주 차(6/25~7/1)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5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 사이에서 볼만한 콘텐츠로 입소문을 탔다.  

한편, 안나는 8일 오후 8시 시리즈 마지막인 5, 6화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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