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기사 용인시, 27일까지 ‘3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구직자 모집

7월 14일~27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시가 오는 27일까지 코로나 여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3단계 희망드림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3단계 희망드림일자리’ 모집 인원은 480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폐업한 사람 등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지원을 통해 선발되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3~4개월간 시(공공) 청사 출입 안내,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사업 등에서 하루 3~5시간 일하게 된다. 임금은 월 80~120만 원(시간당 최저임금 9,160원) 수준이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콜센터(1577-1122)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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