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김고은.정호연.조이현.원지안...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빛낸 스타들국내 OTT 작품과 배우들의 축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성대하게 끝났다.
지난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인 임윤아의 사회로 열렸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기획된 시상식이다.
이날 현장에는 강다니엘, 강호동, 구교환, 김고은, 김주령, 김성령, 김신록, 금새록, 박재찬, 박지후, 박해수, 배해선,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 안보현, 양경원, 오연서, 유라, 유재석, 원지안, 임시완, 이도현, 이용진, 이정재, 이정은, 이제훈, 이학주, 장률, 재재, 정해인, 정혁, 정호연, 조이현, 주현영, 최예나, 카이(엑소), 한해, 한효주 등 각 분야의 후보로 오른 배우,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또 김영대, 노정의, 문소리, 박형식, 설현, 이세영, 장동건, 키, 황민현, 혜리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고, 가수 거미와 흰(HYNN)이 축하공연으로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나며 열기를 더했다.
정해인.구교환.이학주부터 강다니엘.박재찬까지…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밟은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