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국가대표 김민석 음주운전 사고

지난 2월 8일 김민석이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 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빙둔둔을 손에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공 : 뉴시스

동계올림픽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딴 김민석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대한빙상경기연맹 등에 따르면, 김민석은 지난 22일 밤 대표팀 동료 3명과 선수촌 인근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다. 이후 동료 선수들을 태우고 선수촌으로 돌아오다 도로 보도블록 경계석과 충돌 사고를 냈다.

선수촌 관계자에게 음주 사실이 적발됐고, 빙상경기연맹은 훈련을 중단시키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선수는 훈련 기간 중 술을 없어,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빙속의 .

김민석과 동석한 선수 중엔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인 정재원(의정부시청)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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