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한산:용의 출현’ 개봉 8일만에 300만 관객 돌파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순위 2위 등극

300만 관객 감사 사진 공개한 영화 '한산 : 용의 출현' 주역들. 2022. 08.03 ⓒ롯데엔터테인먼트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2편 '한산:용의 출현'이 개봉 8일만에 3백만 관객을 동원했다.

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용의 출현'은 개봉 8일차인 이날 아침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서 누적관객수 3백만 명을 넘겼다. 또 전날까지 7일 연속 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한산:용의 출현'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3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앞서 3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범죄도시2'다.

8일만에 3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범죄도시2'에 이어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지난달 31일 누적관객 2백만명을 돌파한 뒤 3일만에 세운 기록이다.

이 같은 성적에 '한산: 용의 출현' 출연 배우들과 감독이 감사의 뜻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선 배우 박해일을 비롯해 변요한, 김성규, 김향기, 박훈, 박재민, 이서준, 김한민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전쟁 액션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명량'을 만든 김한민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명량해전 5년 전, 무섭게 북진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쳐 '한산도 대첩'의 대승을 이뤄낸 이순신 장군(박해일)과 조선 수군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27일 개봉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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