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안산 티아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안산그리너스 티아고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티아고는 7월 31일(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대 전남드래곤즈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안산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티아고는 후반 22분 두아르테의 패스를 이어받아 아크 서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티아고는 4분 뒤인 후반 26분 이번에도 두아르테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추가 골을 성공 시켰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팀은 서울이랜드다. 서울이랜드는 8월 1일(월)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 대 김포FC 경기에서 이동률, 김정환, 박준영의 연속 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승리했다. 김포를 3대0으로 제압한 서울이랜드는 12경기 만에 승리하며 무승 고리를 끊어냈다.

K리그2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8월 1일(월)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 대 경남FC 경기다. 이날 경기는 경남이 고경민의 선제 골로 앞서갔지만, 부천 김호남, 닐손주니어, 송홍민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부천이 짜릿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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