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한강 들어가” 20대 남성 실종신고…수색 중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자료사진 2020.06.09. ⓒ뉴시스

20대 남성이 술을 마신 뒤 한강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16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둔치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근 아파트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먹은 뒤 한강 둔치를 찾았다. 이후 A씨가 보이지 않자 친구 B씨가 주변 행인에게 “A씨가 한강에 들어갔다는데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 있던 친구 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범죄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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