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2.6% ‘부정’ 64.6%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제공 :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2.6%를 나타냈다.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12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5~8일 나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2.6%로 전주대비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64.6%로, 전주 대비 0.3%포인트 낮아졌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8%였다.

매우 잘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8.9%, 매우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4.9%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3.4%), 제주(40.5%)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40%를 넘어섰고, 서울(31.6%), 인천·경기(31.0%) 지역에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만 40% 이상을 기록했고, 40대 이하에선 30%를 밑돌았다. 특히 40대에서 20.2%를 기록해 매우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8.4%, 국민의힘 35.2%, 정의당 3.7%, 무당층 11.1%, 기타 1.7%로 나타났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주간 조사는 추석 연휴 앞두고 태풍 힌남노 대응, 국민의힘 내홍, 이재명 대표 소환에 '김건희 특검'으로 맞받아치는 민주당 대응 등이 주요 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응답률 4.1%, 표본오차 ±2.2%포인트 95% 신뢰수준으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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