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순옥 신작 ‘7인의 탈출’ 2023년 SBS 방영...엄기준·황정음 주연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만든 주동민 감독이 연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캐스팅 된 배우들 ⓒ유어엔터테인먼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프레인글로벌,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 SBS, 키이스트, 킹콩 by 스타쉽, 올빛엔터테인먼트,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자극적인 이야기와 충격 반전, 급박한 이야기 전개로 인기를 끈 김순옥 작가가 신작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는 22일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7인의 탈출’이 캐스팅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7인의 탈출’은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함께 작업해 흥행시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앞선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SBS에서 방영된다. 

이날 주요 캐릭터의 캐스팅 내역도 공개됐다.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가 출연한다. 시리즈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김순옥 사단’에 발을 담그게 된 엄기준, 윤종훈이 다시 한번 김 작가의 작품에서 연기한다. 황정음, 이준, 이유비, 조윤희는 이번이 김 작가 작품의 첫 출연이다. 

엄기준은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대표 ‘매튜 리’ 역을 맡았다. ‘매튜 리’는 실체를 아는 사람이 몇 없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그는 어떤 기괴한 사건에 얽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황정음은 유능하고 저돌적인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를 연기한다. ‘금라희’는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 가치로 여기는 독선적인 성격의 인물이다. 엄청난 유산 상속을 위해 자신이 버린 딸을 15년 만에 찾지만, 이 선택이 부메랑이 되어 그의 인생을 뒤흔들게 된다.

이준은 조직폭력배 출신의 인물 ‘민도혁’ 역을 맡았다. ‘민도혁’은 꿈도 희망도 없이 태어난 김에 산다는 태도로 지낸다.  그는 의리에 죽고 살지만,  주변인에게 잦은 배신을 당한다. 이유비는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인 ‘한모네’를 연기한다. 눈부신 미모와 부유한 집안, 뛰어난 재능까지 다 갖춘 한모네는 거짓말이라는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 있다. 거짓된 삶을 사는 그의 인생은 시간이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꼬인다. 

이외에도 신은경은 자산가 ‘방회장’의 재산을 노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차주란’ 역을, 윤종훈은 연예기획사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를 연기한다. 조윤희는 자신의 치부를 들키지 않으려 학교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는 미술 교사 ‘고명지’를 연기한다. 조재윤은 덕선경찰서 형사 반장 ‘남철우’를, 이덕화는 소문난 건물주이자 현금 부자인 ‘방칠성’ 역을 맡았다. 

드라마 제작진은 “욕망과 비밀로 얽히고설킨 7인,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이들의 지독한 탈출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라며. “더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로 돌아온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 그리고 배우들의 시너지가 또 한 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순옥 작가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7인의 탈출’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드라마 ‘7인의 탈출’은 2023년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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