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서진 주연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11월 방송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가 원작, ‘쌉니다 천리마마트’ 백승룡 감독 연출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티저 포스터 ⓒtvN
 
tvN 새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 오는 11월 방송된다.

tvN은 23일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연출 백승룡)의 티저 포스터와 함께 방영 시점을 공개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다. 한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아마추어'인 이들의 일, 사랑, 욕망이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테인먼트'를 배경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작품은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원제, Dix Pour Cent)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드라마는 인기리에 시즌 4까지 방영됐다.

이 작품의 극본은 멜로홀릭', '회사 가기 싫어' 등을 쓴 박소영 작가와 이찬 작가가 맡았다. 연출은 'SNL 코리아',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전작에서 탁월한 코미디 센스를 보여준 백승룡 감독이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메쏘드 엔터 소속 매니저 4인방으로 배우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이 출연한다. 네 배우들은 잘 알려져있지 않은 매니저들의 세계를 필터 없이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서진은 지난 5~6월 동안 방영된 tvN 예능 ‘뜻밖의 여정’에서 배우 윤여정의 ‘헤드 매니저’로 활약했는데, 이번에는 드라마 속에서 매니저로 일하게 됐다. 그가 맡은 역할은 메쏘드 엔터 총괄이사 ‘마태오’ 역이다. 마태오는 명문대 경영학과 출신의 프로 매니저로, 젠틀함과 지성미를 갖춘 전략가형 인물이다.

곽선영은 현장매니저부터 시작해 팀장 자리까지 오른 14년 차 매니저 ‘천제인’을 연기한다. 워커홀릭인 천제인은 매니저로서 자부심이 크고 성격이 다혈질이라, 종종 업무적으로 마태오와 충돌한다. 또 다른 팀장 매니저 ‘김중돈’ 역은 배우 서현우가 맡았다. 김중돈은 남에게 싫은 소리를 잘 못하고 피해를 주는 것도 싫어하는 ‘순둥이’로, 맡은 스타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며 안정을 추구한다. 

또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주목받고 있는 주현영은 신입 매니저 ‘소현주’ 역을 맡았다. 소현주는 어려서부터 엔터 업계를 동경해, 힘들게 상경해 꿈을 이룬다. 그러나 초년생이라 일이 서툴고 본의 아니게 실수, 사고를 거듭한다. 그러나 곧 젊은 감각과 열린 마인드, 타고난 인내심과 책임감으로 프로 매니저로 성장해간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본 적 없던 하이퍼-리얼 매니저 직장의 세계가 오는 11월 펼쳐진다. 최고의 스타를 만들기 위한 숨은 공신들의 고군분투와 우리가 궁금해하고 몰랐던 연예계 뒷이야기, 진짜 스타들의 대거 출연까지"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엔 '매니저'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가 실렸다. 한 매니저가 소속 배우들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정리된 프로필북과 휴대전화를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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