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석규·김서형 휴먼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12월 공개

OTT 왓챠서 방영, 10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서 4부까지 선공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런칭 포스터. 2022. 09 ⓒ왓챠 WATCHA
 
배우 한석규, 김서형이 부부로 출연하는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오는 12월 공개된다.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WATCHA)는 23일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12월 런칭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강창래 작가의 동명의 책(2018)이 원작이다. 

배우 한석규는 이 작품에서 40대 후반의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인 '창욱' 역을 맡았다. 창욱은 암 말기 선고를 받고 생의 마지막을 향하는 아내를 위해, 서툰 솜씨지만 좋은 식재료를 써 건강 레시피의 음식을 만든다. 김서형은 출판사 대표이자 말기 암을 선고받고 삶의 끝자락을 준비하는 환자 '다정' 역을 연기한다. 두 사람의 아들 '재호' 역으로는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한 신예 진호은이 출연한다.

긴 세월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명 연기를 펼쳐온 한석규와, 최근 드라마 '스카이 캐슬', '마인', 영화 '악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 등 장르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김서형이 부부로 만나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 지 기대가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서는 점점 한 끼 식사가 특별해져 가는 워킹맘 '다정'과 그런 아내의 소중한 한 끼를 준비하는 '창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맛있는 음식은 마음으로 만들어진다" 창욱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과거 가족 여행을 기억하게 만드는 돔베 국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해줬던 굴비 등 드라마를 채우는 특별한 음식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그리고는 "애틋한 기억을 부르는 한 그릇, 당신에게도 있나요?"라는 문구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오는 10월 5 ~14일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해당 섹션은 주목할만한 OTT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섹션이며,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4부까지 선공개 한다.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기사 원소스 보기

기사 리뷰 보기

관련 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