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조진웅, 엄태구, 동키즈 재찬, 청하 등 많은 스타들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VIP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봉 전 VIP시사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는 작품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과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하현상, 김다인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또 영화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김시아, 이무생, 전소민, 송옥숙, 최자혜, 이제훈, 이규형, 오나라, 고경표 등 배우들과 김완선, 더보이즈 영훈, 현재 등 가수들도 극장을 찾았고, 현장 포토행사를 통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났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2022년 9월 28일 개봉한다.
옹성우 응원 온 ‘경우의 수' 인연 신예은
정우성, 신예은, 엄태구, 동키즈 재찬 등 스타들이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VIP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Vstar 영상 갈무리) ⓒ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