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박지현, 미국 타임지 ‘넥스트 100인’에 선정

정호연은 ‘경이로운 인물’에, 박지현은 ‘리더’ 부문에 선정

美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 ⓒ타임 공식 홈페이지

배우 정호연이 미국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의 '경이로운 인물(Phenoms)'로 선정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타임 100'을 확장한, '타임 100 넥스트'의 명단을 발표했다.

'타임 100 넥스트'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정치, 보건, 과학 및 행동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차세대 리더 100인을 선정한 것이다.

정호연 선정에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저는 정호연이 매일 그의 명성, 기대, 그의 성공을 향한 질투, 그리고 자신의 욕망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저는 종종 농담으로 그를 '전사'라고 부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수많은 전투를 치를 수 있는 기술과 용기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라며 "그리고 그의 연기가 전장이 아닌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응원했다.

정호연과 함께 '경이로운 인물(Phenoms)' 부문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시드니 스위니(Sydney Sweeney), NBA 농구 선수 자 모란트(Ja Morant), 할리우드 유명 배우 시몬 애슐리(Simone Ashley) 등이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타임 100 넥스트'에서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지는 박 전 위원장에 대해 "지난 3월 한국 민주당의 임시 공동대표로 임명됐다"고 소개하며 "그는 텔레그램의 악명 높은 성착취 구조 'n번방'을 폭로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 전 위원장이 선거 패배 후 6월에 사임했지만 급격한 인지도 상승으로 한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정치인 중 한 명이 됐다고도 말했다. 

美 '타임 100 넥스트(TIME100 NEXT)' ⓒ타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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