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태일이’, 제18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수상

애니메이션 '태일이' ⓒ애니메이션 '태일이' 스틸컷 이미지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가 제18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장편 부문 '미리내로'에서 대상인 '미리내의 별'을 수상했다.

'태일이'를 제작한 명필름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대한민국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아시아 유일의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장편 부문을 다루는 '미리내로'는 올해 처음 신설되었으며 '태일이'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배우 장동윤·염혜란·진선규·권해효·박철민 등이 더빙에 참여한 '태일이'는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전태일 열사의 삶을 담았다.

앞서 '태일이'는 제46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제26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 관객상,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장편 키즈 포커스 부문 포커스상(대상), 광주 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WAF2022' 제2회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어워드 미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제18회를 맞은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독립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경향과 흐름, 작가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주목하는 영화제다. 5개 경쟁 부문에 총 101편의 작품이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연출은 스튜디오루머의 홍준표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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